길고양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본 자료는 '2023년 동물보호복지 대국민 교육사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수행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올바른 포획 방법
포획, 방사 사업의 경우에는 동물보호단체, 민간사업자 등이 대행할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의 포획과 방사는 길고양이 돌보미와 함께 진행하는 것은 포획의 성공률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 포획이 결정된 이후 일반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먹이주기 중단
신청지역에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이 있다면, 길고양이 포획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동안 먹이 급여를 중단합니다.
포획 준비물 확인 (포획 담당자)
포획틀: 사전에 갯수를 확인하여 포획, 회수에서 누락되는 포획틀 확인
(용도, 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판을 설치)
미끼: 참치캔, 고등어캔 등 냄새가 강한 먹이
(경우에 따라 길고양이 돌보미로부터 해당 개체가 선호하는 먹이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음)
덮개: 포획틀을 충분히 덮을 수 있는 크기의 천이나 덮개
(덮개를 사용하면 포획틀 안의 고양이가 안정되어서 불필요한 상처를 입는 것을 막을 수 있음)
일회용 접시 또는 얇은 종이
일회용 숟가락
케이블 타이 (포획틀 입구 고정용)
손전등 (휴대폰 조명 외에 별도의 손전등이 유용함)
기록지와 필기구
손소독제, 보호장갑, 소독용 물티슈 등
포획틀 설치
- 포획틀의 상태를 확인 (세척, 소독관리, 녹슬거나 날카로운 모서리 확인)
- 먹이주기 중단 24시간 후 장소 물색
- 담, 울타리 옆에 평행하게 설치하고 바닥이 평평한 곳에 설치
- 안전한 포획틀을 사용 (발판식 포획틀은 발판에 신문지를 깔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음)
- 포획틀의 가장 안쪽에 소량의 미끼를 놓음. 포획틀 안쪽으로 유인하기 위해 입구와 근처에 소량의
미끼를 놓고 지그재그 형태로 먹이 국물을 뿌려줌
- 포획틀을 설치한 후에 조용히 물러나서 대기
- 포획이 확인되면 덮개로 포획틀을 완전히 덮어 길고양이를 안정시킴
- 포획틀 안내판에 포획일자, 포획장소, 담당자 등을 기록
(포획 사진이 필요한 경우, 포획지역과 길고양이의 개체가 잘 확인될 수 있도록 촬영함)
- 포획틀이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경우, 케이블타이 등으로 입구를 고정한 후 차량으로 이동
차량 이송 시 주의사항
- 포획틀의 갯수를 파악하여 분실이나 방치되는 포획틀이 없도록 확인
- 포획틀을 포함한 길고양이의 무게, 상태 등 기록을 다시 한번 확인
- 무게가 기준 이하이거나 수태 또는 포유 중이라면 즉시 방사
- 이송 시 포획틀을 고정하여 길고양이의 부상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