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본 자료는 '2023년 동물보호복지 대국민 교육사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수행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올바른 방사 방법

방사 결정

 수의사가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한 후 방사 시기를 결정합니다. 마취 회복 여부, 수술부위의 상태,  기후 여건에 따라 방사 시기를 조정합니다.

수술 후 회복

원칙적으로 수컷은 중성화 수술한 후 24시간(1일) , 암컷은 72시간(3일) 동안 회복 후 방사합니다.


방사 시기를 연장할 경우 고려사항

- 치료를 이유로 군집과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을 경우 방사 후 집단 내 합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포획으로 인한 장기간 스트레스는 특발성 하부요로 질환, 신부전 등과 같은 비뇨기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환경 변화로 인해 일주일 이상 충분한 음식을 먹지 못하면 지방간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 보호 기간 동안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은 치료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방사일정을 길고양이 돌보미와 공유하기도 합니다. 포획틀을 차량으로 옮기기 전에 포획틀 안의 먹이 그릇을 제거하고 필요하면 케이블 타이로 포획틀 입구를 고정합니다. 


 방사 전에 마지막으로 고양이의 수술부위를 확인합니다. 수술 부위에서 출혈이 있거나, 수술부위가 과도하게 붓는 등 일반적인 회복과정이 아닌 경우는 방사 연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포획틀 안내판에 방사일자를 기록합니다. 포획지역으로 이송하여 필요한 경우 방사 전 사진을 촬영합니다. 이때는 주변 환경과 길고양이의 개체가 구분될 수 있도록 하며, 되도록 귀 끝이 잘린 모습이 나올 수 있도록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 시 시간의 여유를 두고 덮개를 열어 길고양이가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포획틀을 개방하는 방향을 차도 반대쪽으로 향하게 하여 달려나가는 길고양이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합니다. 

포획한 장소에 방사하는 것이 원칙이나, 방사 후 학대의 우려가 있거나 길고양이의 안전에 영향이 있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포획한 장소 이외의 장소에 방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호동물 개체관리카드'(동물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3호)에 방사에 대한 사유를 기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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