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길고양이의 주요 질병
본 자료는 '2023년 동물보호복지 대국민 교육사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수행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인수공통감염병
길고양이를 돌볼 시 유의사항
인수공통감염병 감염으로부터 사람과 고양이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길고양이를 돌볼 때는 전 후로 손씻기, 위생장갑 착용,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는 즉시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로 씻어내고 상처부위를 소독합니다. 이상 증상이 생긴 경우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
고양이 할큄병 (Cat scratch disease)
바르토넬라 헨셀라에(Bartonella henselae)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며, 이 세균에 감염된 고양이가 할퀴거나 물었을 때 또는 다친 상처를 고양이가 핥았을 때에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한 살 미만의 어린 고양이가 성체보다 질병을 전파할 확률이 높습니다. 어린 길고양이를 만지거나 가까이 할 때에는 할퀴는 것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증상은 국소 림프종, 발열, 두통이 나타나며 면역저하 환자의 경우 뇌염, 심내막염 등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피부 사상균증
곰팡이에 의한 질병으로 개 소포자균(Microsprum canis)이 원인균입니다. 감염 동물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환경과의 접촉으로 감염되며, 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감염되기 쉽습니다. 증상은 원형의 피부발진이 발생하며 가려움증이 심한 편입니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감염된 개와 고양이의 혈액과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가능성은 낮지만, 잠재적 위험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으로는 고열(38~40℃)이 3~10일간 지속되고, 혈소판 감소, 구토, 설사이며 치사율은 3~10%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인수공통감염병
이 외에도 파스튜렐라(Pasteurella multocida), 살모넬라(Salmonella)와 같은 세균, 광견병(Rabies)과 같은 바이러스, 다양한 기생충과 곰팡이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이 있습니다.